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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의 아시아 거점 공항이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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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시행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조인트벤처로 델타항공의 아시아 거점 공항이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옮겨 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환승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한항공은 미주노선을 중심으로 탑승률과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3분기 78.8%에서 올 3분기 85.9%로 상승했다. 유가가 일부 하락하며 매출원가율 부담을 줄였지만, 환율 상승으로 인한 공항관련비 증가, 급여 지출의 증가로 매출원가 지출이 늘었다. 지난해 3분기 8793억원이던 연료유류비는 올 3분기 8343억원으로 일부 줄었다. 매출원가에서 연료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분기 31.7%에서 올 3분기 28.7%로 낮아졌다. 반면 같은기간 공항관련비는 2875억원에서 3519억원으로, 급여는 4817억원에서 5350억원으로 각각 지출이 늘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4분기에도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되지만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및 신규 시장 개발 등을 통한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로 여객부문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화물수송 노하우를 방탕으로 한의약품, 생동물 등 고단가 화물 수요 유치, 동남아 및 남미 등 성장시장 개척, 탄력적 공급 등을 통해 화물 부문 이익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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