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게시판

인천문학산 정상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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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래 수십년간 정상부엔 공군부대가

있어서 민통구역이었는데 몇년 전 정상부가

개방되었고 , 지난 달부턴 야간 시간대에도

확대 개방하게 됐습니다.

(하절기 22시 , 동절기 20시)

 


 정상에 오르니 문자 그대로 인천이 한 눈에

다 보이네요. 미추홀을 세운 비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았다던데 과연 그럴만 합니다.

 


 인천의 또다른 명산인 소래산도 나름 경치가

괜찮은 편인데 문학산에 비하면 한 수 접어야할

정도로 정말 압권입니다. 이건 진짜 직접 가서

눈으로 보셔야 알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인천은 워낙에 산다운 산이 없어서 고작 해발

200 조금 넘는 이 문학산만 올라도 사방이 지평

선끝까지 훤히 보입니다.

 


 특히 오늘같이 미세먼지 적은 날은 지처인

영종도는 말할 것도 없고 멀리 강화도까지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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